[리뷰] 화이트데이 모바일 발매!
지금으로부터 14년전, 한국 패키지 게임 시작이 아직 건재하던 시절 '손노리소프트'에서 나온 게임이 있었습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강철제국등의 RPG게임을 개발했던 개발사에서 나온 한 게임은 아직까지도 한국의 대표적인 공포게임으로 남아있는데요. 바로 '화이트데이'입니다. 발매 후에 게임에 나왔던 BGM인 황병기의 '미궁'을 듣고 누가 자살을 했니, 들으면 자살을 하게되니 하면서 친구들과 수군거렸던 기억도 날 정도로 제 10대시절 게임인생에 있어 당당히 한편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인터페이스 구성은 심플합니다. 비가 오고 있는 학교를 배경으로 저 교실만 불이 반짝반짝 하고있죠.] [3가지의 이동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직 첫 부적을 봉인하는 정도로만 진행을 한 터라 스토리가 오리지날..
리뷰/게임
2015. 11. 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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