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쯔위의 공개 사과

 

  凤凰娱乐의 1월 20일 소식.  대만 보도에 따르면 한국 여자 그룹 'TWICE'의 16세 대만인 멤버 '周子瑜(쯔위)'가 대만 독립에 관한 논란에 휩쓸려.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사과하는 모습이 보도된 것이 한국에서 논란이 되어 혜리와 설현못지않은 유명세를 겪고 있다.

  그녀는 어젯밤 평소와 다름없이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그렇기에 광고인 '范可钦'이 "그녀는 최고의 수혜자"라고 말했다.한국의 연합뉴스는 쯔위와 '걸스데이'의 혜리, 'AOA'의 설현등 3명의 여성 아이돌을 언급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얻은 신여신이라고 하였다. 쯔위는 1개월 전 데뷔하여 10여개의 광고를 따내고, 18억원을 벌어들였다. 연합뉴스는 '사과사태'에 휘말린 쯔위가 이 위기를 버텨낸다면, 새로운 스타로 부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광고인 '范可钦'이 어제 '쯔위는 최대의 수혜자'라며 "연예인은 인지도가 최대의 재산이고, 따라서 그녀는 이 일로 인해 세계구급의 인지도를 얻었고 멀리 본다면 모두가 그녀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얼마를 들여야 겨우 이런 인지도를 얻겠는가? 단지 그녀의 소속사가 어려울것이다" 라고 말했다.

대만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石之瑜'는 "JYP의 책임자가 위기를 잘 극복하는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쯔위의 원래 이미지에 잘 부합했다면, 이는 일석이조라고 할수있다."라고 평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