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3현장인터뷰] 한국 게이머들은 GSTAR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국의 게임전시회 G-STAR2015가 개막한지 이틀이 지난 가운데(역주: 11월14일 기사) 올해 전시회에서는 모바일게임으로 무게가 옮겨졌다. 비록 이이런 현상이 눈에띄게 보이는(모바일 게임 위주의 게임쇼) 이 현상을 한국의 게이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들이 좋아하는 게임은 또 무엇일까? 이 인터뷰를 보도록 하자. 1. 당신은 이번 출품작 중 어떤 게임이 좋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특히 좋아하는것은 넥슨의 '트리 오브 세이비어'입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라그나로크'를 플레이 해본적이 있기때문에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라그나로크'의 느낌과 플레이 하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 'HIT' 때문에 (GSTAR를) 왔고, 'HIT'가 넥슨의 중요 출품작 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연 후의 ..
번역/게임뉴스
2015. 11. 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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