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년, 모바일 게임을 이용하여 학교의 하나하나를 재연하다.
올해 고3소년이 1개월을 들여 가상의 교실을 만들었고, 네티즌들이 보자마자 당시의 교실을 찾아내었다. "대서특필! 놀랍게도 3차원의 공간에 하나하나의 픽셀로 학교를 만들어 냈다! 당신은 다니던 당시의 교실을 찾을수 있겠나요?“ 최근 웨이보 네티즌"万州吧"이 가상현실과 실제를 비교한 사진을 업로드 했는데, 놀랍게도 단 한명의 고등학생이 샌드박스 게임을 이용하여 완성했다. 만주중학교의 건물 뿐만 아니라, 장랑과 분수대 등 학교의 하나하나를 모두 재연해내었다. 현실의 학교 벤치 화장실조차 현실과 같이 만들다 포스팅한 네티즌은 이 가상의 학교는 마인크래프트(我的世界,나의 세계)의 샌드박스 모드를 이용하여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에선 사람들이 3차원 공간에서 각기 다른 성질을 가진 블록을 이용하여 나무 블록..
번역/게임뉴스
2016. 1. 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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